본격 시사인 만화 299호: 남아 있을 나날들 - 굽시니스트
"그의 손을 통해 우리 손도 국가의지에 닿을수있을거라 생각했던 그시절" (봉건적 사상)에서
"그 없이도 우리 하나하나가 서로의 어깨를 딛고 국가의지에 닿을수있도록" (민주적 사상)으로...
텍스트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꼼꼼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