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카님은 노무현 대통령이 굽신굽신했다는데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ㅎㅎ
그럴만도 하죠 딴넘도 아니고 김정일인데...
제가 아는 노무현대통령은 근데 이래요..
자신을 낮출땐 딱 한가지더라구요. 국민을 대할때 국민을 위할때
노빠라고 욕해도 좋아요
전 사십넘게 살아오면서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개숙여 바라봐준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이었음...
그가 목소리 높여 외친경우는 정치인들과 권력으로 남을 누르려는 사람들 이었음...
내가 아는 노무현이는 그랬어요..
저 회담글을 죽 읽어 나가는데 무슨 생각이 드냐면요..
내앞에 있는 요 난쟁이 똥자루 쉐키를 어떻게들 구워삶아서 제발 국민들이 북한의 위협에서 좀 벗어나서
조금더 편안하게 조금더 자유스럽게 살았으면 좋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으로 회담하는 모습이 그려지더라구요...
내가좀 비굴해져도 내가 한번더 굽신거려서 요 똥자루가 국민을 위협하지않고 국민이 편해진다면
내가 그 굴욕을 당하마.. 다른 누구를 시키는게 아니라 내가 당하마... 내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까
군림하려고 당선된게 아닌 국민을 섬기려고 당선된거니 내가 당하마라는 맘이 느껴지던데요..
뭐 내일 아침이면 벌래들 엄청꼬여 벼래별 욕 다하겠지요...
그래도 이맘은 변치않을거 같습니다.
하나만 물어봅시다 국민을 올려봐준 대통령이 누가 있던가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기위해 쭈구려 앉아본 대통령이 누가 있나요?
난 그거 하나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