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보니까, 야스쿠니에 또 각료 두명이 참배 했다고 그러네요..

열받아 있던중, 그냥 불현듯 드는 생각이..

왜 우리나라는, 독립투사들을 위한 곳을 만들지 않냐는 것입니다. 독립기념관 그런것 말구요,

만약 그런 기념관을 만들 경우 모실 분들은,

당시 일본 오야붕을 저격한 안중근 의사

동양 척식 주식회사에 폭탄을 던진 나석주 의사

도시락 폭탄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독립 전쟁을 지속한, 김좌진 장군과 홍범도 장군

(아..이 이상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ㅜ.ㅡ, 독립투사 분들께 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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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을 한 곳에 모시고, 기념하는 그런 곳을 하나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는 우리 국민들이 이분들을 기억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고... 둘째로는, 전범들을 죽인 우리의 독립투사 분들에게

우리들 역시 기념함으로 일본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제가 돈벌면, 꼭, 독립 투사를 모신 기념관을 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