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좌파:서울시는
한강 수위 정보를
공사업체에 통보하지 않았고,
업체는
폭우 속에서 상수도관 공사를
그대로 진행해 참사를 일으켰다.
[박원순식 안전불감증]의 전형이다
실상은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한강 수위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즉시 공개할 뿐 아니라 지자체, 경찰청 등 관련기관에 SMS, 유선전화 등을 통해 신속히 통보하고 있음
※ 7월15일부터 현재까지 한강대교 수위 정보 16회, 팔당댐 방류 승인 정보 17회 전파
박원순 어떻게든 까고 싶은 심정이야 백분 이해하는데.....
제발 팩트에 의해 까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