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청와대 경찰, 민노당 불법시위는 o 국민 합법시위는 x
전민모에서는 2008년 5월22일 청와대 앞에서 16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및 관련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촉구/처벌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명박 청와대 경찰은 현수막의 크기를 문제 삼아 합법적인 전민모의 1인시위를 제지하였다.
사진 오른쪽 맨끝 (전민모 공동대표/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 단장)
이명박 청와대 경찰이 강제로 현수막을 올리지 못하도록 제지하고 있다.이에 대해 전민모 공동대표이며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이재진 위원장(사진중앙)이 1인시위에서 현수막의 크기제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대라고 요구하자 이명박 청와대 경찰은 현수막 크기제한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채 경찰의 물리력을 동원해 제지를 하는 한편
아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이명박 청와대 경찰은 바로 옆에서 벌이고 있는 민노당의 불법농성에 대해서는 제지하지 않고 방조하고 있었다.
[이상 사진제공:전민모]
아래는 민노당이 청와대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수입 반대를 위한 불법농성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이다
출처: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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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16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들을 전원 사법처리하라.
전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