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인진술서]노무현 200표 나온 동안 이회창 1표도 안나와

석종대 작성일 13.07.25 0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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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인진술서]노무현 200표 나온 동안 이회창 1표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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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참관인 진술내용]

2002년 12월 19일 대덕구청에 참관인으로 참석하여 19:20분경 개표기에 노무현 후보의 표가 200표 나온 동안 기호1번 이회창 후보의 표가 1표도 없어 전산담당자에게 기계가 정상이냐고 물어도 보았다.

 

담당자는 정상이라고 하였는데 200표중 1표도 나오지 않은점은 조금은 의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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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에 의해 종북좌빨 반역자들이

국회와 서울시장,인천시장,충남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은 물론이고 정부요직과 언론사 ,사법부마저 문어발식으로 그 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자유대한민국은 현재 공산화 선언을 하지 않았을 뿐 공산화 된 나라나 다름없는데

 

자유수호진영 마저도 종북좌빨이 내세운 얼굴마담이며 낙랑공주인 박근혜가 당선되었다는 이유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는 관심이 없다.

 

자유진영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를 종북좌빨 또는 새누리당으로 위장한 종북좌빨이 완전 장악하게 될 것이다.  

 

 

 

이를 방지하고자 하면

우선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철폐하고

새누리당에서 공천하는 인물을 자유진영 국민들이 철저하게 검증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수호 인물로 공천하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이제 자유진영에서도 웰빙정당 새누리당을 종북좌빨 민주당에 끌려다니는  약점잡힌  거수기로 보고 있는 국민들이 많기에 일부지역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국회의원과 지방자치 단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직을 차지하므로 서 적화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잔자개표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신속/정확/혈세절감 효과가 있는 '투표소 수개표' 실시를 촉구한다. 

 

e19773ce771cb63929f7ed2d7672b5a4.jpg .2007.5.3 국회앞 '투표소 수개표 촉구'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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