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보일 경우 원문보기]
http://www.ooooxxxx.com/sub/data.html?tb=hbbs_data&sw=vi&no=174&page=1&keyfield=&key=&ct=
[사진]홍은제3동 제2투표구 개표상황표로서 투표용지 교부수 보다 투표수가 더 많은 사례이다.
위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투표용지 교부수가 2,282매인데 투표수가 투표용지교부수보다 100매가 많은 2,382매로 개표상황표에 기재되어 있다.
사진은 2002년 12월19일 16대통령선거 개표가 끝난 12월20일 오전에 전자개표조작설에 의한 부정개표였음이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제기되자 당시 주권찾기시민모임 등 자유민주진영 시민단체와 국민들은 즉각적인 재수검표를 요구하는 집회를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자, 한나라당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16대 대통령 당선인 노무현에 대한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위사진의 진술서는 그 증거자료로 제출한 증거목록 가운데 하나이다.
2003년 1월27일 전자개표조작설에 의해 제기한 시민단체및 국민의 재검표요구를 대법원이 받아들여 1월27일 재검표가 이루어 졌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부정선거증거 및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한나라당은 당락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머지 60%투표지에 대한 재검표요구는 하지 않았으며 한나라당이 제기한 당선무효소송을 포기하였다.
[자료제공]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박근혜정부는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개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 전원을 내란죄로 단죄하므로서 위기에 놓인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앞장서라.
작성: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
서초구청 옆 1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