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peter.tistory.com/2253
아이엠 피터라는 블로그 글입니다..
대선에서는 이준석과 손수조를 끼고 선거를 치루더니..
결국 김기춘같은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불러들이는 비상식적인 인사는 무슨 의미인가요?
유신헌법을 만들다? 뭐 시대가 그러하니 그럴수도 있겠죠..밥은 먹고 살아야하니까
안기부장? 당시 독재권력의 공안시국조성을 위하여 충성했다..자기 역할이 그러니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선거에 지역감정을 부추키고 이용하려 한점은 현재 까지 이어져오고 지역감정의 골을 보건데
용서가 않되는 사람이네요..
그런 그가 2013년 청와대로 다시 갔습니다,..ㅎㅎㅎㅎㅎ
폐기처분할 세력이 다시 국가의 핵심으로 돌아온셈이니..
참 탁월한 재활용능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