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이래 처음으로 이번 광복절 행사시
광주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이 공산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착용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라면 이제 김정은 만세 부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셈...
강운태 광주 시장의 공문서 위조와 박지원의 북한형제 발언에 이어
전라도의 대한민국 병신만들기는 계속 진행중...
그나저나 박원순 서울시장의 꿈은 언제 이루어 지려나...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 부르기...'
박근혜 대통령님, 이 땅에서 서서히 광주 민주화 영령들의 꿈이
이루져 가고 있습니다. 감회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