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14일 국회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댓글을 어떻게 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냐를 (국정원 직원들에게) 강의하기 위해 (보수 논객인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씨 등이 국정원에 강사로 갔다는 사실을 제보 받았다"며 "국조특위 신기남 위원장을 통해 국정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변씨의 답변은...
'손배액 클테니 준비하시라......'
대체 저 아줌마는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아무리 막나가도 국정원이 자존심이 있지.
변씨한테 강의 들을까??
진중권, 성재기 아저씨라면 이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