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허경영을 뒤따르는 자들..

아리동동동 작성일 13.08.25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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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록>

삼미그룹 부회장 출신에 은퇴 후 롯데 호텔 견습 웨이터 생활을 했다. 2007 노인

권익보호당을 이끌고,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음.

 

~그의공약~

#지역감정 조장하는 정치인 때려 죽이기(2002년)

#변호사 수임료 10만원대로 낮추기(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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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허남>

1920년생. 2002년 복지민주통일당 후보로 대선출마. 2007년 뉴스에서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상)이라는 책을 낸 것으로 보아 대권의지를 꺽지 않았었음..

 

~그의공약~

#3기운동-아침에 일짝 일어나기,일하기 좋아하기,정직하기(2002년)

#3정운동-생각,관찰,실천을 바를게 하자(2002년)

#재벌이 더 큰 재벌이 돼서 서민을 잘사게 하는 '부익부 빈익부' 사회를 만들

겠다(2002년)

 

일본쪽바리 허경영<토마야 코이치>

2007년 도쿄 도지사 후보로 나온 1970년생 극좌 파시스트. 후지TV 정견발표 방송

에서 카메라를 향해 중지를 흔들었음. 목소리는 도올 김용옥과 흡사. 유투브에

정견방송이 돌면서 사람들이 드래곤볼의 크리링이나 사우스파크 캐릭터로 패러디한

동영상이 나돌고 있음.

 

~그의발언~

#개혁 따위 이제 집어 치워라!

#정부 전복! 관리 사회 분쇄!

#투표용지는 어차피 쓰레기니까 낙서하듯 토마야 코이치라고 적어서 버려!

#어차피 선거로는 아무것도 안 바뀐다!

#나한테는 건설적인 제안 그딴거 하나도 없다!

#포스터에 연락처 있으니까 아무때나 나에게 전화 한 통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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