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친노)의 종말은 테러리스트로 귀결되었다"
이 무리들은 과거 한때 대한민국 국내 반미좌파성향의 분위기에 편승되어 선동정치을 극대화하였고 지역차별문제와 군사독재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정당성마저 확보하였지만, 막상 집권 후에는 막장 정치 최고봉의 진수를 보였고, 수권능력 또한 전무하였음을 스스로 폭로 당한 뒤 결국 권력을 잃어버렸으나, 생쥐가 집권하자마자 우두머리의 운지사태와 즉각적인 선동정치로 반전을 시도하며 꽤 성공적으로 재기할 뻔 했던 적도 있었으나 실패해버렸다. 그리고, 이 유용한 선동정치는 여왕님의 등장과 선동에 질려버린 국민들의 인식변화에 따라 선동정치의 무력화 됨으로써, 차기에는 그 어떤 경우에라도 재집권이 불가능해버린 상황에 빠지고말았다.
결국, 이들의 선동정치가 노리는 진짜 목적은 야당의 친노세력화에 있었다는'사심'이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이 무리들의 정치적 스펙트럼은 꽤나 다양하지만 그 본질은 아나키스트 즉 '무정부주의'에 있고 아나키스트의 본질은 역시 무력저항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권력과 신뢰를 잃은 이들의 종말은 정확히 (테러리스트) 로 귀결될수 밖에 없다..친노무리들의 종결은 일본의 적군파의 운명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다.
ps~물론 그외 어리버리한 친노무리들은 봉하마을 뒤켠 초라한 어느 막걸리집에 모여 정기모임 하다 싸움나서 막걸리접시나 깨는 정도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