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조선일보가 채동욱 검찰총장 관련 혼외아들 의혹을 제기한 후 황교안 법무부장관 감찰 지시와 채 총장의 전격적인 사표 제출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정치적 외압에 따른 부당한 조치'라는 견해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hktimes.kr/read.php3?aid=137942838442840003
저 정도면 의견차이가 거의 반반이라고 볼수있는데 아마도 공인의 자격에 도덕적, 윤리적 청렴을 원하는 의견과
공과 사를 구분하자는 의견쯤으로 나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손을 더 들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