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하타 아키히로(大전<白밑에田>章宏) 간사장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방한, 정부·여당 관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오하타 간사장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유출사태를 이유로 한국 정부가 취한 후쿠시마 등 8개현 수산물의 전면 수입 금지조치의 해제를 촉구할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30918091907608
한국사 교과서가 일본 극우의 찬사를 받고있는 마당에 일본의 호구가 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먹거리 만큼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해서 방어해주었으면 한다
하지만 JTBC 손석희 뉴스에 나온 윤진숙 해수부장관의 어록은 우리 먹거리의 안전불감을 보여준다
"바다라는 것은 무한해서 포용력이 많다. 식품에 적용되는 수치는 다른 기준이라고 본다"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방사능도 물에 타면 희석됩니다" 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