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여인이랑 채총장이 반나절 떡이라도 친
사이는 맞는거 같음
다맘 채총장은 정관수술로 아이가 생길 수 없다고
본거고
임모여인은 그 사실을 몰랐거나 혹은 정관수술해도
아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채동욱 아이라
생각 할 수도 있었을테고
결국 어정쩡한 내연관계로 시간이 흐르다가
이번에 빵 하고 터지게 된거고
채동욱은 지금까지도 자기 자식은 아니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게 아니면 진짜 그냥
정치적 쑈하는 건데 후자보단 전자일 가능성이
커보임
임모여인은 채총장과 아이를 이유로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바래왔던 것으로 보임
결국은 유전자 감사가 답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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