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 매체에 좌담회를 통해 등장한 재입북 탈북자 2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재입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확인 결과 두 사람 다 한국에 정착했다가 (북한으로) 간 사람들이 맞다"며 "경찰 등에서 재입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진근(49) 장광철(33)씨 등 2명으로 각각 2011년 10월과 지난해 3월 한국으로 들어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0일 박씨와 장씨의 좌담회를 보도하면서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왔다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이들이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한국으로 끌려갔으며 한국을 '암흑사회'라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001152730007
이딴 쓰레기 탈북 빨갱이 놈도 한국에서 돈 들어올 곳이 없어지면 재입북할 가능성이 높음
빨갱이 밑에서 빌어먹던 것들이 한국에 오더니 지역감정 조장하면서 선동이나 일으키고 있음
아주 악질 역적패당임. 에이 퉤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