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보궐선거 출마자 서청원의 지난 2010년 2월 옥살이 할 때의 건강상태를 보면, "돌발적인 심근경색이나 치명적인 돌연사 및 뇌졸중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높은 혈관연축성 협심증, 관상동맥과 경동맥의 죽상경화증 등과 기도폐쇄로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등 도저히 정상적인 수감생활이 불가능 한 상태에 있다. 갑작스런 심장마비의 위험이 큰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상으로 인해서 안정적인 산소 공급을 위해서 매일 저녁 양압기(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해야 하고, 비상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태다. (그런데) 의정부 교도소에는 산소호흡기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마련한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생명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정도 상태면 벌써 갔던지 아니면 지금 쯤 병원이나 집구석에서 오늘, 내일 갈 시간을 체크하고 있어야 한다. 영남제분 싸모님과 유사한 증상인데 말짱하니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선거운동 하고 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