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계 자본의 한국시장 잠식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422&aid=0000030686&tab=tv
무슨 머니나 무슨 캐시 등 대부업체 광고들 많이 보셨을텐데요. 대부분이 일본계 자본들인데 앞으로는 저축은행 인수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민 금융을 일본 대부업자들이 싹쓸이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7/2013020702688.html
일본의 투자금융회사 SBI가 국내 1위 저축은행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인수함에 따라, 대부업계처럼 저축은행 업계도 일본 자본에 먹힐 가능성이 커졌다.
2. 식민사관 교과서 당당히 대놓고 발행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00207
역사 왜곡과 사실 오류·표절 논란에 휩싸인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6명 중 3명이 필진 명단에서 빼달라는 입장을 교학사에 공식 전달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08061.html
친일·독재 미화 교과서 살리려고 ‘물타기’ 한 교육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531.99002111059
김구·안중근이 테러리스트?…뉴라이트 교과서에 '반발'
독립운동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5.16 쿠데타는 혁명, 5.18 민주화 운동은 항쟁
3. 사회 지도층, 친일적 마인드 (점점 더 많아지는듯)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7184.html
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모르고 참석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310221712066612
외교부가 재외공관에 외국 언론이나 기관이 독도와 다케시마를 지도에 함께 표기하는 것에 대해 무리하게 문제 삼지 말라는 지침을 내려 논란이 예상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101549241&code=910203
요미우리 “‘독도, 기다려달라’ MB 발언은 사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0/h2013101503310324060.htm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제10대 마지막 조선총독부 총독을 지냈다.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우리 일본은 조선 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