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에 박자원이 박근혜의 무서움은 그 뒤에 숨어있는 유신의 잔재라고 하더니
그말이 현실이 되어가는 듯.
그래도 본인은 후보시절 아버지랑 다르다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했는데 결국
말장난이네.
국정원 사건에서 불리한 점이 나올때마다 한건씩 터트리는 것을 보면
굉장히 사악한듯.
nll, 검찰총장 찍기, 이석기 구속, 통진당 해체....다음은 또 뭐가 나올까?
그렇게 이념장사로 밥벌어먹고 사는 인간들이 왜 정작 미필이 그렇게 많은거야?
애국보수들은 유전자가 타고난 장애인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