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57
근혜 아줌마. 당신에게도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발 힘겹게 이룩한 대한민국 민주주를 파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