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막말 퍼레이드…“
2003년 9월 김무성 의원…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03년 7월 최병렬 당시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과연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나는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정”
2005년 5월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정치공작에 의해 태어난 정권은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고, 태어날 가치도 없는 정권“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을 미숙아에 비유해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뒤에 나와야지”란 막말까지 서슴지 않아
자~~! 이정도는 되어야 막말이라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누가 아무개씨 이렇게 부름 죽방을 날리고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