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운데 미국의 전략 폭격기 2대가 중국이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을 관통해서 비행했습니다. 중국의 일방적 선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이성철 특파원입니다.
한국 시간 어제(26일) 오전 9시쯤 서태평양 괌에서 이륙한 미군 B-52 전략폭격기 2대가 중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을 관통 비행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해역 상공입니다.
미 국방부는 "항공기 2대가 계획된 일정과 통상 절차에 따라 센카쿠 수역에서 훈련 비행을 한 뒤 괌으로 귀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에는 비행 계획을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오홋~~진짜 시크하고 멋잇네,,,,,,
중국애들....러시아쪽 영토분쟁에는 침묵 ~만만한 인도와 일본에는 쎄게 나가는중....
전우치_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