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1225052604071&RIGHT_REPLY=R9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가 일본 자위대로부터 실탄을 지원받은 것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빛부대가 고조되고 있는 남수단의 내전 위기에 대응해 유엔을 통해 취한 조치지만 한일 군사협력문제와 일본의 정치적움직임에 대한 반발이 작용한 셈이다.
일단 군인이 다른것도 아니고 총알이 모자르게 간것도 어이없는데
기사 중간에 보면 일본군이란다 자위대도 아니고 일본군 떠글
거기에 국방부 말이 더웃김 "인생을 살면서 확률이 1%인 상황도 있고, 0.1%일때도 있는데 어떻게 다 대비하면서 사느냐"
뭔 개소리인지...
군인이 다른것도 아니고 총알을 준비안한게 잘한거란다 ㅋㅋㅋㅋㅋ
뭐 이딴게 장군들이라고 쳐있는지...
진짜 매국노들이 여기잇엇네
왜? 휴전선 뚫일 확률은 더 낮으니 다 휴가보내
거기다가 더 황당한거
한편, 일본 정부는 전날 밤 관방장관 담화에서 "국제 협조주의에 기초한 적극적 평화주의 아래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더욱 공헌해 나간다"는 문구를 포함, 이번 탄약 지원을 자신들의 새 안보 이념인 '적극적 평화주의'로까지 연결지었다. 이때문에 일본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적극자위권에 핑계를 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