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교학사의 주식 11.74%
민주당 설훈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에게 교학사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설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교학사의 주식 11.74%를 가지고 있는 2대 주주"라며 "교육부에서는 교학사의 교과서 검증을 취소하는 대신 보완하겠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함량 미달"이라고 밝혔다.
친일을 미화하고 쪽발이를 대변하는 역사왜곡 교과서의 2대 주주가 기획재정부라니...
완전히 일본놈 나라구만...
더 더욱 드골식 청산 명분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