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트윗이 뒤늦게 화제
칭찬으로 소개하던 맛집이 졸지에 종북식당으로...
이에 진중권씨는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한 곡을 선사하는데...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거기에 한 누리꾼도 동참하니...
안웃으려는데 자꾸 웃음이 터져서 미치겠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