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똥이 키우는(?) 걸그룹이라네요
요즘 아가씨들 답게 다 이쁘장하네요;
이름이 왼쪽부터 통순이 일순이 은순이 대순이 박순이라고...
연예인이 대중속에서 쉽게 무시당하고 야유받는 이유는 힘이 없어서죠
그래서 독재정권때는 정권의 딴따라로 불려다니기 일쑤였고
연예인 입장에서는 그것도 힘을 얻기 위한 방편이라 믿었죠
저 걸그룹이 과연 어디 어디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매 정치적 행사때마다 불려다니며 저 피켓을 들고있을수도 있겠네요
웃기엔 참 씁슬합니다
부디 변똥말고 좋은 기획사 만나서 자신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했으면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