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위안부 동원은 강제성이 없다"는 안병직 서울대교수 겸 시대정신(뉴라이트) 이사장의 주장이 일본사회에 보도됐다. 1월 23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유명 포탈사이트 '라이브도어'의 인기 뉴스 1위다. 안 교수의 주장은, 일본 정부에 위안부 강제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 상반된다.
안 교수의 주장을 보도한 곳은 바로 일본 인터넷 뉴스 '가제트 통신'.
이 매체는, 안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는 단순히 매춘부였고, 돈을 위해서 매춘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사실을 그대로 전했다.
가제트 통신은 "한국에도 이 같은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진실'을 알려는 사람이 있다. 한국에서는 매국노라고 불리겠지만 안 교수는 이런 매도를 견뎌내면서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40123115306327
국사편찬위에 뉴라이트 사람을 앉혀놓은 정권하에서 뭐 이상할것도 없는 일
그분들이 함께 가는 위대한 길 "뉴라이트는 대한민국의 희망"
좋겠다 극우들은 일본극우에 "진실을 알리는 전도사" 라는 칭찬씩이나 듣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