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이승만]
훈구세력 몰락, 신진 세력등장과 분열 [동서분당] 공산주의진영 자유주의진영 남북분열
# 이발은 “선조 임금 아래에서는 아무런 일도 # 측근인 허정에 의하면 “대단히 성격이 급하고
할 수 없다. 임금이 시기심이 많고 모질며 남들과 쉽게 싸웠으며 주요 정치문제에
고집이 세다“ 대하여 대단히 완고했다”
율곡 이이가 동인과 서인의 조정에 김구선생이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조정에
앞장서기도 했으나 실패 앞장서기도 했으나 실패
# 황윤길(서인)은 왜가 반드시 침략할 것이라고 한 데 반해 # 김구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더라도 북한이 남침할
부사 김성일(동인)은 왜가 침범할 동정이 없다는 상반된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주한미군의 철군을 여러 차례
보고로 당파적인 엇갈림과 함께 조정의 의견도 통일되지 주장 이후 밝혀진 자료에는 “평양에 가보니 북한이
못하였다 전쟁 준비를 완료하였다. 남한이 단독정부를
수립한다고 하더라도 곧 남쪽으로 진격할 것이며,
인민공화국이 될 것이다. 그러니 단독 정부 수립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고 하는 등 전쟁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보임
종계변무[宗系辨誣] 사건의 일단락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 승인
#조선은 종계오기(宗系誤記)가 왕통과
왕권확립에 중요한 정통성 문제라 생각함
도요토미히데요시의 조선 침략 김일성의 남침
#조총으로 무장한 병력 우세 #탱크를 앞세운 병력 우세
한반도 북서쪽 끝 의주로 피난 정반대 방향인 남동쪽 끝 부산으로 피난
# 피난 중 왜구의 진격을 막기 위해 임진강 # 피난 중 인민군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한강 철교 폭
나루터 관리용 관가 건물 목재 방화 (이건 야사임) 파
명에 원군 요청과 참전 국제사회에 지원 요청과 참전
전쟁의 흐름을 바꾼 이순신 전쟁의 흐름을 바꾼 맥아더
의병들의 활약 학도병 활약
정유재란 반발과 종전 중공군 개입 1.4후퇴와 휴전
#구분 안함 둘다 같음 - 전화에 따른 인명의 손상, 전국적으로 전야(田野)가 황폐화
전난을 계기로 사회가 완전히 붕괴. 경제적 파탄과 관료 기구의 부패
전란 뒤에도 조선은 원천적인 쇄신 없이 지속되었으면, 독선적 성격과 2인자들의 권력 다툼이
지배세력들은 기득권을 여전히 유지하였고 제대로 난국을 격해지면서 측근들에게서 고립되었음
수습하지 못함 부정부패와 권력다툼으로 국가재건도 못했고
파국을 맞음
그 후
적장자가 아닌 광해군이 왕위에 오르고 국가 재건에 주력 대통령제가 아닌 내각제로 장면 총리가 정국 혼란을 어느정도 수습
하지만 인조 반정 하지만 박정희의 쿠테타
결 : 역사는 반복된다. 동시대인만 모를 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