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일은 없다고 했고
아직 명확하게 불법이란 증거도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 쪽으로는 별로 할 얘기도 없어서
다른 방향으로 경우의 수를 얘기 해볼까 함
1. 죄도 없는데 윤총장이 조국을 보호하기 위한(또는 개인적인 목적의?) 압수 수색
2. 누군가에 의해 기획된 압수 수색
3. 뭔가 범죄 사실이 의심스러워서 압수수색 - 수사 후 범죄 사실이 없는 경우
4. 뭔가 범죄 사실이 의심스러워서 압수수색 - 수사 후 범죄 사실이 드러나는 경우
이 정도로 나눠지겠지 다른게 더 았으면 댓글로
1.2의 경우라면 말할 필요도 없음 막장 정권임
문제는 3.4인데
압수수색 후 자료를 살펴 보는 시간이 2-3개월임
그때는 후보자의 의지로 봐서는 장관직에 있을 확률이 높음
사실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닌 거임.
총장이 장관을 수사하고 장관은 검찰을 개혁하는 상황
정말 굉장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
더 얘기하고 싶기도 한데 판단은 알아서
윤총장 그는 대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