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 안전보장을 줄인말로서 편안히 보전됨을 의미
몇년전에 NLL 가지고 어떤분이 말이 많았죠 북한에 나라팔아먹으려고 한놈이라고
그래서 안보와 복지를 최우선 정책이라 하신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군조직간편화 기동화 첨단정보화를 골자로 한 이 정책은
2020년까지 목표로 삼은 정책입니다.
군사용 위성확충 고고도 무인정찰기 도입추진. 1개 기동군단 추가 창설 . 유도탄사령부 창설
간부비율 증가 . 각 군단 무인정찰기부대 편제. 전사단 차량화 기계화 사단으로 개편 신형공격핼기
잠수함서령부 항공사령부로 해군 조직개편
KDX3 이지스함 3척 KDX6척 을 골자로 수상함대 강화
잠수함부대 강화 KSS-2 9척 .KSS-3 3척
상륙함정 세력 강화 해병대 상륙핼기 확보 해병대 여단급 증설편성
KFX 사업추진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확보
현대통령이 주창하고 안보를 우선시하여 적극 추진하여야 할 정책에 가까운
국가의 안전은 군 전력의 질적 향상을 말하고 있는 이 정책 이름은 국방개혁 2020입니다.
이 정책은 북한에게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다라는 소리를 들어먹은 사람 노무현 으로부터 나온 정책입니다
2013년1월2일 SBS 8시 뉴스는 “새해 안보분야 예산에서 방위력 개선비 관련 예산은 정부제출안에서 4천억 원이 삭감된 10조 1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군 당국은 예산 삭감으로 차세대전투기 도입사업과 K2 전차 사업 등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했습니다.김관진 국방장관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안보가 중요한 시기에 아쉬움이 크다"며 "안보예산을 깎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61194
그리고. 안보를 최우선시 하며 국가를 적으로부터 수호하겠다라는 분이 집권하신 시기에
국방예산은 삭감 되었습니다. 안보가 중요한시기에 아쉬움이 크게 만드신 이분은
안보로 대통령이 되신 분이십니다.
나라팔아먹으려는 빨갱이가 나라지키기 위해서 골몰해서 정책을 추진하고
나라지키려는 애국안보대통령이 국방예산을 삭감하고 있는 멋진 대한민국.
노무현 말 생각나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