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2012년 대선 불법 개입 수사 방해 및 사실 은폐 등 혐의를 받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민주당이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민주당 스스로 대응이 안일했다는 자책도 나오고 있다. 특검 불가피론을 넘어 당의 존재 의미를 되묻는 의견들도 제기된다. 당 대표는 예정됐던 세배 투어를 떠났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207211711761
이뭐 "영도다리에 다 빠져죽자"던 지난 민자당 초원복집사건의 재현인가..
과연 '복고풍'이 대세인 21세기 한국, 그나마 금강(호남)에 빠져죽자고 안한게 다행;
그와중에도 한길이 할배는 나홀로 세배투어를 떠나시고...
참 잘들 한다... 에휴
저기요.. 한강에 빠져죽을 각오는 일개 남성인 故성재기씨도 했었거등요
평생 야당할생각 아니면 좀 참신하고 공감갈만한걸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