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90) 전 일본 총리가 11일 정의당의 초청으로 방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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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겁나 욕했었는데 아베 덕분에 대접 받네..별일이야
늑대일 뿐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