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공사 입찰을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과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이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실질적으로 담합행위를 주도한 손문영 전 현대건설 전무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06/0200000000AKR20140206082451004.HTML?input=1179m
재판부, "정부 무리한 발주가 담합 빌미 제공",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선고
참.. 너무 엄해서 무서워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