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 돈을 맞기고 위탁운영을 하였다가 상당히 큰돈을 손해보았습니다.
증권사 직원이 작전주같은 주를 사고 개미처럼 손해보니 빼지못해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휴지만듬...
각설하고 저렇게 회장이 직접 주작질한거면 보나마나 뺄사람은다빼고 개미들만 손해봤을거 같은데
그럼 개미들은 저돈 그냥 날리나요? 아니면 저렇게 이슈화되었으니 보상받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