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털의 뉴스편집자는 “대선 때는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뉴스’ 등을 중심으로 해당 기사와 관련 없는 댓글을 도배하거나, 컴퓨터 로봇 등을 통해 여러 브라우저를 띄워놓고 자동으로 댓글을 쓰거나 추천·반대를 누르는 행위 등이 많았다. 지금은 그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623883.html?recopick=5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점차 늘어날거 같네요
한번 뽀록났으니 조직적으로는 못하더라도
정경사만 보건데, 꾹꾹이는 더 많이 늘어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