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운동권 동료의 자살을 부추긴 `배후 세력'으로 몰려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강기훈(50)씨가 13일 재심을 통해 확정 판결 22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http://news.nate.com/view/20140213n30208?mid=n0411
사건당시 법무부 장관 : 현 청와대 비서실장
사건을 조작한 검사 : 현정부 초대 민정수석
관권선거만으로 정권출범의 정당성이 위협받는게 아니라 태생적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