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궁금했던거라 질문드립니다.
개인차는 존재한다. 이 부분은 모두 공감할겁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
민족성은 존재하는가? 있다고들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그 중간인 지역차는 있는가?
있다면 그 조건이 땅의 넓이에 간섭받는가? 즉 조건은 무엇일까?
없다면 민족성 또한 존재하지 않는가?
즉 궁금한건 규모가 커질수록 성향이 생기느냐 아니면 많은 수의 평균이기에 편차는 사라지느냐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