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관 12명으로 구성된 인권보호 특별수사대 출범식을 갖고, 신안지역 주요 염전에 상주하며 염전 종사자들의 인권침해 실태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링크해봐야 소식의 전부가 저거임-_-; 검색을...)
-----------------
사건의 원인으로 인력부족(3~4명)을 변명하더니 12명 씩이나 구성했네요;
매맞는 텔레마케터 사건도 그렇고 사회에 인권사각지대가 아직도 많은듯
노예니 징역이니 하는 말 이제 좀 안듣고 살고싶네요
다시보는 근로시간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