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아들이 죽음.
사건을 맡았던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 어머니께
성적인 희롱 및 성관계 요구 문자를 보냄.
이를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국회에서 국방부 장관에게
공개를 함.
국방부 사실이 아니고 어머니가 허위로 거짓신고
한거라며 부인. 국방부는 다른 증거 있냐며 오히려
큰 소리침.
한 언론이 추가로 다른 다른 증거와 통화내용 확보하자
마지못해서 사과.
이 나라는 다 썪었다.
이래놓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라고?
난 이런기사 볼때마다 군대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켜짐. 나는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군대를 갔나? 나라를 아니면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참고로 일베들은 어머니의 주작이라고 선동.
그냥 고소하면 끝날 문제를 종북좌빨 언론
오마이 뉴스에 제보한 것부터 의심스럽다는 반응.
하여간 벌래들 상상력은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