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사건에 대한 언론사들의 태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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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사들이 구조가 늦어 피해를 키웠다는 기사에
대해서 당시 현장 소방관이 반박하는 내용.
언론사들이 사건확인한다며 상황실마다 전화를
하는 바람에 상황실 업무를 지연시킴.
구조차가 위치할 자리에 언론사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바람에 사건 현장에서 먼 곳에 구조차를
세우고 무거운 장비를 직접들고 현장까지 걸어가야
했다고 함.
어떤 기자는 사람이 깔려있는데도 사진 찍기에만
몰두. 심지어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보도.
기자들은 사람 목숨보다 특종취재가 우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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