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가 정말  선거 흔들기용으로 우리나라가 연출한 상황으로보냐?

무인기하나로 우리 방공시스템이 그렇게 허술하다고 믿고있냐?

솔직히 무인기 RC매니아용으로 조악하기 그지없는 비행체에  일본 카메라 하나 딸랑 달아놓으면

솔직히 이게 씨벌 동호회세끼들이 비행기띄우고있는건지 북괴가 보낸건지 파악불가다

이게 상황이 천조국이였어도 마찬가지일거다 그렇다고 저비행기가 탄두를 탑재할만한 중량을 버틸수있을거같냐

고작 카메라 하나 싣고 루트대로 돌다가 차마 북으로 돌아가지도못하고 남한영내로 추락한 비행체를?

내가 청와대 근처 방공부대에서 근무하고 전역한 사람로써 말한다

저딴 장난감 비행기는 레이더에 새크기로 판별되고 또한 사람 육안으로 볼 수도없다.

사람들이 생각 할 때 저고도 무인기라고 하면 에이 날아봤자 한 200~300m 상공은 날겠냐??? 이러 지만

저고도란 10000피트 이하를 저고도라 한다. 그니까 대략 3000m지.

요번에 비행체에서 사진찍힌거 보면 839m의 북한산이 작게 나올 정도다.

최소 2000m 이상은 날았겠지. 저딴 하늘색 조그마한 비행기를 어떻게 볼 수 있겠냐...........

나 전역할때 쯤 노크귀순 사건이 터졌는데 합창에서 대령아저씨 와서 부대원들한테 얘기 해줬다.

대선 앞두고 흔들기 하는거라고.  거기는 북한의 일반병사가 절대 올 수 없는 곳이라고 했다.

북한의 특수부대라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했음. 그당시 배타고도 북한군이 남하 많이 했었는데

 대선 기간에 집중적으로 온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일개 탈영병 따위가 지뢰밭 길을 알리도 없고 천운이 따라서 왔다고 해도 탈영병이 뭐

변변한 장비도 없이 몸뚱이 하나로 막사 앞까지 도착했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된다.

요번사건도 북한의 흔들기라고 본다 나는. 물론  청와대방공시설에서 근무한 일개 병사로써

내주관이 살짝담긴 이야기들이지만 좀제발 자신이 살고있는 국가에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보면볼수록 빨갱이새끼들 같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