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데모꾼이어서 말야.
난 이번에 그 유가족들이 청와대 간다는거 중에서
웃는 사람 몇명, 또 체육관에서 시체 안꺼내오고 뭐하냐
하던 애들 나는 데모꾼으로 밖엔 안보인다.
엽게에 보면 장례식장에서 술마시고 어느정도 웃는게 정상
이라고 쉴드 치는 애들 있던데
어려서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간 장례식장을 안가봐서
나온 무지라고 생각 하고
체육관 안에서 자기 자식을
자식, 새1끼, 아들 딸 혹은 이름으로 부르지
자기 자식 시체라 부르는 부모는 절대 없다고 본다.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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