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 아부지에게 싸닥션 맞을 준비나 해라 이거네요.
아버지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고, 현재 국민정서의 10분의 1만 이해하고 있다면 저런글 감히 쓸 엄두도 안날텐데...
암튼 아들 간수 하나 못해서 가뜩이나 위태한 지지율이 쭉 빠지는 소리 들리네요~~
제 아버지께서 국회의원이나,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든가 유명연예인이라든가 그러면 절대 얼굴 내놓고 저런짓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