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화군수 경선 과정에서 특정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돈봉투가 뿌려졌다는 증언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뉴시스 4월 27일 보도) 강화군 고위 공직자 부인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정 후보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5816006
고비용저효율을 자랑하는 우리 정치권에선 ~철만 다가오면 돈이 흩날리기 시작하죠
6월 가까이 가면서 점점 농도짙은 돈다발이 휘날릴듯
근데 왜 난 한번도 저런 돈 못봤지 ? 일단받고 딴놈 찍었을텐데;;
준다는데 받아야죠... 퍽퍽~!! 에이 다 받을거면서...
새눌당꺼 받고 새민련찍고 아님 새민련꺼 받고 정의당찍고;;;
문제는 정치물먹은 돈은 사람도 가려서 앵겨요
즉, 먹을놈만 먹게되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