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각해보세요 정몽준아들말이 진짜 틀린말인지
저도 그간 뭐지? 해왔는데 오늘에야 비로소 이해가되네요
정몽준아들입장에서본다면 틀린말이아니죠 ;;
평생봐왔고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온 아버님이
버스요금이 1800원시대에 70원이라는 쌍팔년도 과거인드립치고..
자기도 버스타고다닌다며 만회하려고 가져온 버스카드가 청소년용카드고..
으뜸가는 미개인을 곁에두고 사는데 미개해보이는저사람을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로 뽑아준다는생각을하니 아들입장에선
미개발언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다고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몽준이 고시원방문하더니 컬쳐쇼크받은기사보고 갑자기 해탈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