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8개월전 재보선때 세운 양화대교 공사 관련 공약.
서울 시민은 눈꼽만큼도 생각못하고 그저 오세훈 깎아내리기용 쓰레기같은 공약임.
교통 불편 해소하자고 하는 공사를 전시행정이라고 미완으로 남겨두자는 혁신적 생각.
아무리 오세훈을 깎아내리고 싶어도 어떻게 저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할수 있을까?
우파에서 박원순 생색내기를 싫어하고 뭘 하든 코스프레라고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까는 이유가 바로 저런거임.
행동 하나하나, 생각 하나하나가 서울 시민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전부 정치적 의도가 담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