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이 문제의 사진이다. 게이들 많이 봐서 지겹盧?
암행점검이라며 관광객 차림하며 시장을 돌아보고있는 사진이다. 순수한 의미의 암행점검 이었다면
아무 문제될 것 없다. 하지만 이런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의도 자체가 이미 암행점검의 순수한
의미는 많이 퇴색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다른 게이가 올린 이 사진의 exif 정보(사진을 촬영한 카메라와 렌즈의 정보)다
촬영한 카메라는 니콘의 고급기종으로 1000만원을 호가하는 D3S이다.
세로그립까지 달린 아주 거대한 카메라다 밑에 모델들이 들고 있는것만 봐도 보통 큰 카메라가 아니라는 얘기지
여기에 렌즈랑 외장 스트로보(플래쉬)까지 가지고 다니면 사진찍는 사람은 한 짐을 지고 다녀야한다
거기에 렌즈정보를 보면 24mm 이다. 풍경사진을 찍는 광각이란 뜻이지 잘 이해못하는 게이들을
위해서 게이들 졸업사진 찍을 때 뒷배경을 확실히 뿌옇게 날리기 위해서(아웃포커싱) 흰색 대포처럼
생긴 렌즈를 끼고 촬영하는것 봤을꺼다 그런것들이 200mm 정도 되는 망원 렌즈다. 즉 24mm 렌즈로
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진사가 큰 가방을 매고 박원순 바로 앞에서 셔터를 눌렀다는거다
거기에 사진에 안나온 수행원이라도 좀 있었다면 도대체 암행 점검을나간건지 본인 홍보 사진을
찍으러나간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서울시 홍보직원 200명 ㅆㅅㅌㅊ? 정말 암행이라면
이런 사진 찍는 것도 200mm이상 되는 망원렌즈로 멀~리서 누가 찍는줄 모르게 찍었어야 되는거
아닌가싶다. 내가 보기에는 암행이라며 중국 관광객처럼 차려입고 전용 사진사 대동하고
" 나 이렇게 서민을 위한 시장이오" 하고 광고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 줄 요약
하라는 일은 안하고 자기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박원순은 서울시장 자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