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 일가는 물론 잡아넣어야하지만
정작 세월호 사건에 이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던
안전 관리 소흘과 기준 완화등을 했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무전이 없는 동안 손놓고 있었던, 그리고 초동 구조의 실패 책임을 지닌
해경의 책임자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언론에 나오질 않네요.
여론몰이 하면서 꼬리자르려는 수작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