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이계덕 기자 =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박원순 후보가 시장으로 재임한 3년 동안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좌파 등 특정정치 성향 단체에 서울시 예산 최소 138억 원을 지원했다","광우병 집회와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북한 핵무장 정당화 집회를 연 불교계 인사가 있는 사찰에도 30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고 주장한것에 대해 사과함
정후보측 대변인 "저희가 인용한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름을 널리 알리고 추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기원한다"
불교측 : 해당 월간지와 이를 선거에 악용한 정몽준 후보 측에 법적대응을 계획 중 ("너거들에게 자비란 엄따~" 음성지원)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673
부처님 자비 운운하는데서 나만 웃겼나;; 키득대느라..
들리는것 같아... "자비는 엄따 !!!!!!!!!!"
거사일이 다가오니 무리수를 많이 두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