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거 막바지라
어디는 네거티브에, 어디서는 구호에
어디는 공약에 총력을 펼치네요
거의 모든 변수는 드러났지만
마지막 카드 유병언이 잡히는게 변수 일수 있겠네요
내부 결집을 위해선 적을 외부로 돌리는 게 최고거든요
엄밀하게 외부는 아니지만
일본도 아베가 자꾸 외부로 적을 돌리려 하고
역사를 봐도 반복 되고 이 방법은 확실하져
그리고 북풍에 대해 선거에 이용하는 것도
좋은 예겠지요
아무튼 잡혔을 때 어떤 반응과 방향을 갖어다 줄지
궁금하네요
이상 음모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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